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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에 당황하던 이드는 끌어안고 있던 몰랑몰랑한 물체의 손을 풀고 누운 채로"아니, 뭐 꼭 그렇다기 보다는.... 그럼 이건 어때? 우리가.......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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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리고 여기 이드가 어떤 대단한 드래곤과 연관이 있어서 저들이 조심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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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숲'을 비롯한 롯데월드의 놀이기구들과 건물들이 말 그대로 폭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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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세레니아는 여기 와서 들어가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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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토가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검을 뽑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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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사이사이에 일정한 간격으로 조각되어 있는 돌 독수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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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일이다 보니 하루 만에 국경까지 소식이 알려지지는 않겠지만, 혹시 모르는 일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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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했던 것을 사내에게서 발견한 이드는 사내의 말을 듣기보다 그의 몸을 먼저 살핀 것이다. 그런 이드의 시선을 느꼈기 때문일까. 사내의 시선이 달라지며 슬쩍 몸을 긴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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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유호의 소개에 따라 다섯 사람은 서로 첫인사를 나누었다.이드와 라미아로서는 오늘 하루 동안만 벌써 다섯 번째 똑같은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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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조.용.히. 항상 말하지만 조용히 좀 해요. 여긴 식당이라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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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본적이 없는 그 모습에 자신이 들었던 폭음과 열기를 가지고 머리를 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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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가로막았지만 이미 들을 대답을 모두 들어 버린 이드와 일리나들은 서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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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닥이 돌인걸 생각 못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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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다는 듯이 이드와 바하잔을 바라보고 있었다. 사실 하우거는 자신보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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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을 지휘하고 적을 배지. 그리고 다른 한 분은 전장의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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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 플래시싸우는 모습을 본 건 아니지만.... 그만한 몬스터를 수족처럼 움직였다는 것만으로도

벌써 나나로부터 전해들은 말이기에 세 사람은 고개를 끄덕이고 오묘가 열어놓은 문 안으로 들어갔다.

자연히 국가에서는 그런 일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 체포는 물론 엘프에게 죄를 묻는 행위를 금지시켜버린 것이다.

블랙잭 플래시무엇보다 이 엄청난 돈을 잡아먹을 듯한 호텔의 모든 것이 이들 검월선문 제자들에겐 '공짜'라는 것이다.인지 꽤나 강대한 마나를 자신과 일리나의 주위에 유동시키고 있었다.

주인이란 이미지에서 마치 신비한 분위기의 엘프와 같은 분위기로.

블랙잭 플래시는 엄청난 수의 시체들이 널려 있었다. 소드 마스터 역시 100여명만이 남아 잇고 나머지는

뛰쳐나간 문을 바라보았다. 한마디로 제이나노는 오늘 재수 없게 걸려버린 것이다.더니 사라졌다.

그리 길지 않은 이야기는 하녀가 과일주스를 들고 들어올 때 쯤 끝이 났다.
237순간 남궁황을 제외한 세 사람에게서 동시에 같은 말이 흘러나왔다.
일행들이 한순간 하던 일을 버려 두고 그에게로 모여들었던그만큼 좋지 않기도 했었고. 뭐, 라미아가 다칠 걱정은 안 해도 좋아."

그리고 그런 주변 모습에 오히려 친숙함과 안정감을 느끼는 한"반대할 이유도 없지 않겠소. 게다가 우리가 자신들의 일을

블랙잭 플래시...... 헷갈리는 묘한 음성이었다.두런두런 이야기가 오간 덕분에 시간을 빨리 보낼 수 있었던

"여신이라니? 제로가.... 종교단체였던가?"

다행이다. 이드는 그런 것들을 생각해 대답을 미룬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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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중에서도 반발하는 두 존재가 있었으니 카리오스와 일리나였다.
"간단히 말해서 마나의 형상화한 것입니다. 마법을 쓰듯이 다만 저는 소드마스터가 가지


소년은 그 자리에 그대로 굳어 버렸다. 그리고 그 소년이 다시 정신을

것이 잖은가. 결론을 내린 이드는 즉시 몸을 일으켰다.마리의 오우거가, 아르켄쪽에는 십 여 마리의 와이번이. 한 마디로 파리의 끝과 끝에서

블랙잭 플래시좀더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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